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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색다른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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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홍보관 디자인, 리플렛 등에 사용될 예정

대구 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청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의 자연환경과 도시경관에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한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이 공개됐다.

달서구청은 5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14점)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달서구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 고유의 선사(先史)문화와 더불어 달서구를 대표하는 두류공원, 월광수변공원, 달서별빛캠프 등 관광자원 특색을 살린 디자인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개최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김민선·김강록·김형창 씨의 디자인 작품 '어서와 선사시대로! 선사티콘'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1점 200만원, 우수상 2점 각 100만원, 입선 10점 각 3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달서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은 달서구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한눈에 알릴 수 있는 총 4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와 연계해 각종 홍보관 디자인, 리플릿 및 관광상품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2만 년을 이어 온 달서구의 소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쳐나가는 데 공모전 작품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청이 5일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대구 달서구청이 5일 관광홍보 디자인 공모전 '달서를 그리다' 시상식을 열었다. 달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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