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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랩이 너무 쉬웠다"…세정 "음원차트에 쭉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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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기리보이

래퍼 기리보이가 랩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혀 눈길을 모은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기리보이와 스윗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기리보이는 "나는 중학생 때부터 랩을 시작했다. 너무 쉬워서 시작하게 됐다"며 "노래나 악기는 필요한 도구들이 많다. 그런데 랩은 집에서 가사만 쓰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세정은 "같은 날 신곡을 발표했다. 나는 음원차트에서 쭉 밀렸는데 기리보이 님 곡은 계속 있더라"라고 말했다.

기리보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린치핀뮤직(저스트뮤직)에 소속되어 있다. 기리보이는 지난 2일 신곡 '제설'과 '와츠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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