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호 공인회계사(경제평론가·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가 8일 저서 '권세호의 별에서 온 회계학'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알린다.
권 회계사는 이날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콘서트' 형식을 빌려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철학, 지역사회를 위한 비전 등을 제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그는 "한국과 미국의 공인회계사로 한국, 미국, 중국, 싱가폴 등에서 일하며 느낀 경험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했다.
내년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 예정인 권 회계사는 경북고, 고려대(학사·석사) 졸업했고 미국 미시간대 MBA를 마쳤으며 종합편성채널에서 경제평론을 하고 있다.
천영식 KBS이사회 이사(계명대 객원교수)도 이날 오후 5시30분 대구 동구 문화웨딩에서 저서 '천영식의 증언-박근혜 시대 그리고 내일' 북콘서트를 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천 이사는 "탄핵을 맞은 당시 청와대의 의사결정 과정을 상세히 실었다. 이를 통해 '미완의 박근혜 시대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 것인가'를 책에 담았다"며 "이날 북콘서트에서 좋은 정치란 무언인가를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천 이사는 대구 동갑 출마를 준비 중이며 이날 북콘서트에는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언주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신고, 서울대를 졸업한 천 이사는 문화일보 공채 1기로 언론계에 발을 디뎠고 2014년 7월부터 국정홍보비서관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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