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상대로?…싱가포르 정부 '가짜 뉴스법' 야당에 잇따라 적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싱가포르 정부가 야당에 대해 이른바 '가짜뉴스 법'을 잇따라 적용했다. 입법 당시 제기된 '언론자유 위축'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올 전망이다.

16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온라인상의 거짓과 조작으로부터의 보호법'(Pofma) 사무국은 지난 주말 싱가포르 민주당(SDP)이 페이스북에 올린 포스트 두 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정정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인력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인력부는 '전문가, 관리자, 임원 및 기술자' 수가 감소했다는 SDP의 주장은 거짓이라면서, 실제로는 2015년 이후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가짜뉴스법'으로 불리는 Pofma는 10월 2일 발효 이후 지금까지 4차례 적용됐다. 이 중 세 건이 야당 인사가 올린 글이나 페이스북 포스트 등에 대한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고위 공직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될 경우 총 6명이...
최근 4년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의결 위반 사례가 27.5% 증가하며, 특히 경북에서 690% 급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국방장관으로부터 서면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 사건은 국방부의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