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상대로?…싱가포르 정부 '가짜 뉴스법' 야당에 잇따라 적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싱가포르 정부가 야당에 대해 이른바 '가짜뉴스 법'을 잇따라 적용했다. 입법 당시 제기된 '언론자유 위축'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올 전망이다.

16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온라인상의 거짓과 조작으로부터의 보호법'(Pofma) 사무국은 지난 주말 싱가포르 민주당(SDP)이 페이스북에 올린 포스트 두 건과 온라인 기사에 대해 정정 명령을 내렸다. 이 명령은 인력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인력부는 '전문가, 관리자, 임원 및 기술자' 수가 감소했다는 SDP의 주장은 거짓이라면서, 실제로는 2015년 이후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가짜뉴스법'으로 불리는 Pofma는 10월 2일 발효 이후 지금까지 4차례 적용됐다. 이 중 세 건이 야당 인사가 올린 글이나 페이스북 포스트 등에 대한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25일 '경제 대도약의 시대를 열자'며 결의하며, 특히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전자와 ...
김주석 대영산업 대표가 22일 국회의사당 헌정관에서 (사)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로부터 2026 자랑스러운 신지식인(국방분야 벤처 특허)으로 선...
50대 여성 A씨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A씨는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의 뜻...
베네수엘라에서 24일 오후 6시 4분경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특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