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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갤러리 경북초등미술교과연구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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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작
정지혜 작 '혹등고래'

경북교육청 산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며 화실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경북 초등학교 미술교사들의 모임인 '경북초등미술교과연구회'(회장 임미화'이하 연구회)는 25일(수)부터 30일(월)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전시회를 연다.

1990년 창립전을 연 이후 대구 안동 포항 등에서 정기전을 열고 있는 연구회는 회원들의 화단 등단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입상의 영예와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에는 50여명의 교사와 10여명의 퇴임교사가 참여, 사실적 묘사로 자연풍광을 표현한 회화작품과 정물화, 인물화 등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참여회원들은 연간 2회 정도의 교실수업과 개선 연수 실시 및 권역별 자율 미술실기연수 운영을 통해 1년간 작업결과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 산하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김은정 송혜선 작가가 같은 기간에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2인전을 연다.

김은정의 수묵인물화는 화선지, 먹, 모필 등으로 표현하는 수묵농담과 형상이 마음의 고향인 듯 편안하며 절제된 함축미와 풍부한 표현력을 드러내고 있으며, 송혜선의 풍경화는 사실적 묘사로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과 정물을 화가의 눈과 손으로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

문의 053)420-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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