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文 "검찰 인사권은 장관과 대통령에게 있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YTN 캡쳐
YTN 캡쳐

"검찰 고위간부 인사, 윤석열 '손발자르기' 평가도 있어"

- "법무부장관 인사권한, 검찰청법에 명시된 것"

-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도 존중돼야"

- "법무부장관, 검찰 총장에게 의견 낼 기회 줘"

- "법무장관에게 인사안 만들라…인사 절차에 역행해"

- "명단 가져오라는 요구도 인사절차에 역행"

- "인사 관련 사건으로만 윤석열 평가하고 싶지 않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