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로스앤젤러스(LA)에 1억6천500만달러(약 1천946억원)짜리 저택을 구입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조스가 사들인 저택은 LA의 부촌인 베벌리힐스의 '워너 저택'(Warner Estate)으로 부지가 9에이커(약 3만6천421㎡) 규모에 9홀 골프 코스와 테니스장, 방대한 정원, 몇 채의 게스트하우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엔터테인먼트 기업 워너브러더스의 전 사장 잭 워너를 위해 1930년대에 설계된 저택이었다. LA 지역의 부동산 중개인 커트 래퍼포트는 "LA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택 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고 WSJ은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