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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주현명 국가대표로 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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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주현명(22)이 육상 중장거리(경보) 국가대표로 선발돼 18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받고 있다.

경보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산시청 직장경기부 주현명 선수. 경산시 제공
경보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경산시청 직장경기부 주현명 선수. 경산시 제공

주현명은 올해 2월 한국체대를 졸업할 예정이며, 지난달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그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20km 경보에서 우승하고,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전 2위를 하는 등 우리나라 경보 20km와 50km 두 종목에서 현재 랭킹 1위다.

주 현명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이상 최고의 기량을 펼쳐 국위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는 2019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 한국 대학 최고 기록을 세우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규형(22) 선수 등 국가대표 2명이 뛰고 있는 등 육상 단거리팀 9명, 육상 중장거리팀 8명, 테니스팀 9명, 근대5종팀 5명 총 31명의 지도자·선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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