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영천시 한 어린이집 출입문에 잠정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영천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 발생 관련 비상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영천시 47개 어린이집 모두가 이날부터 잠정 폐쇄에 들어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9일 영천시 한 어린이집이 문을 닫아 신발장이 텅 비어 있다. 영천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환자 발생 관련 비상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영천시 47개 어린이집 모두가 이날부터 휴원에 들어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