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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간호학과 졸업생 6·교수 8명 코로나19 인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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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중증외상간호교육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경북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구과학대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의료인력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대구과학대(총장 박준)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 대구시간호사회에서 코로나19 의료인력 부족에 대한 긴급호소문을 접한 후, 졸업생 6명(2020년 2월 졸업)과 간호학과 교수 8명이 지난 27일 지원해 현장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학 간호학과 졸업생과 교수들은 "시간이 다르게 폭증하는 확진자 수에 비해 심각한 의료인력 부족이라는 안타까운 현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누적된 피로와 안전한 환자 간호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우숙 간호대학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일생을 의롭게 살며 어떤 상황에서라도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한 전문 의료인으로서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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