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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42명 추가 확진…대구경북 149명·수도권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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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11일 오전 0시 기준 현황

경북 경산의 한 요양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건물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경북 경산의 한 요양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입문을 통제하고 건물내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242명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242명 추가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7천75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6명이 추가돼 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 전날 오후 8시쯤 경북대병원 음압치료실에서 79세 여성이 사망해 6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이날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242명 중 대구경북에서 149명, 서울경기인천에서 76명이 나왔다.

대구에서는 13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천794명이 됐다. 경북은 18명이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확진자는 총 1천135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52명, 경기 12명, 인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각각 누적 확진자가 193명, 175명, 25명이 됐다.

이날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41명이 추가돼 총 288명이 격리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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