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지역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1만여 건의 검체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철저한 방역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1일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검체 채취 장소로 안내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지역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1만여 건의 검체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철저한 방역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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