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시가 남구 대명복개로와 대명로13길, 도촌로 등 7개 주소지 일대 원룸과 빌라를 신천지 교인 집단거주지로 파악한 가운데 이 일대 주택가에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남구청과 경찰의 공조하에 이 지역 일대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추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0일 대구시가 남구 대명복개로와 대명로13길, 도촌로 등 7개 주소지 일대 원룸과 빌라를 신천지 교인 집단거주지로 파악한 가운데 이 일대 주택가에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남구청과 경찰의 공조하에 이 지역 일대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추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0일 대구시가 남구 대명복개로와 대명로13길, 도촌로 등 7개 주소지 일대 원룸과 빌라를 신천지 교인 집단거주지로 파악한 가운데 이 일대 주택가에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남구청과 경찰의 공조하에 이 지역 일대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추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0일 대구시가 남구 대명복개로와 대명로13길, 도촌로 등 7개 주소지 일대 원룸과 빌라를 신천지 교인 집단거주지로 파악한 가운데 이 일대 도로가에서 방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시는 남구청과 경찰의 공조하에 이 지역 일대를 특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추가 감염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