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되면서 국내 증시가 연일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는 11일 또 다시 급락해 전 거래일보다 54.66포인트(2.78%) 내린 1,908.27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6년 2월 17일(1,883.94) 이후 약 4년여만에 최저치다. 장중 한때 1,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날 하루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가총액 36조5천849억원이 감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1조1천648억원을 순매도 했으며, 개인은 1조819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도 6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4.36포인트(3.93%) 내린 595.61로 마감하면서 지난해 8월 29일(599.57)이후 6개월 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