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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누적 6천6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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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2명 증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연합뉴스

대구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로 내려왔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늘어난 6천610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달성군 제2미주병원(정신병원) 환자 25명에 진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집단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여지가 있다.

제2미주병원은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에 있다. 두 병원은 지상 12층짜리 건물에 위, 아래로 나란히 입주했으며 지금까지 각 90명, 75명 등 모두 165명이 확진됐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천2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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