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서요양병원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1일 오전 9시 기준 총 59명으로 늘었다.
경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A(73,여)· B(86,남)씨와 종사자 C( 48.여)씨 등 3명이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달 19일 종사자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지금까지 총 5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이 요양병원은 입원 환자 188명과 종사자 135명 등 모두 323명이 있었으나 확진자들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지난달 31일에는 음성판정을 받은 환자 33명이 격리 차원에서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옮겨 이 병원에는 현재는 입원환자 100명과 종사자 53명 등 153명이 남아 있다.
한편 경산시에는 1일 오전 9시 현재 누적 확진자가 617명(사망자 18명 포함)으로 늘었고, 퇴원자는 369명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