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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주병원 50대 환자 코로나19 치료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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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해당 병원 확진자 135명 발생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며 이날 간병인 1명과 환자 50명 등 5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7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제이미주병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제이미주병원은 앞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며 이날 간병인 1명과 환자 50명 등 5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대구 달성군 제이미주병원 입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숨졌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쯤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A(57)씨가 숨을 거뒀다.

조현병과 당뇨병, 고혈압 등의 기저질환을 앓아 온 A씨는 2015년 2월부터 5년여 동안 제이미주병원에 입원 생활을 해왔다. A씨는 대구시가 27일 실시한 코로나19 전수조사에서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국내 9천529번째 확진자이다. A씨는 지난 28일 대구의료원으로 전원돼 치료를 받아왔다.

한편, 전날까지 제이미주병원에서 총 13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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