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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교민 1천명, 특별기로 귀국… 코로나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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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네팔의 교민 1천명가량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특별기편으로 귀국한다. 2일 현지 한국대사관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5일 뉴델리를 시작으로 인도와 네팔에서 여러 대의 임시 운항 특별기와 전세기가 한국으로 교민을 실어나른다.

주인도한국대사관과 현지 한인회는 추가 귀국 수요를 조사해 12일 이후 2차 특별기 운항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 전역에 국가봉쇄령이 내려진 상황이라 대사관 측은 귀국 교민의 이동을 위해 통행 허가증 등 여러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카트만두-인천 노선이 잠정 중단된 네팔에서도 10일 특별기가 뜬다. 네팔 교민 수는 770여명이며 이번 특별기 탑승 인원은 16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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