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업무 담당 합천군 공무원 과로사 추정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 쌍백면 6급 공무원
군에서는 과로사로 판단, 부검 의뢰
코로나19 업무 총괄, 선거준비 간사, 산불예방 등 업무 겹쳐

코로나19 지원·예방 업무를 해온 경남 합천군 공무원이 과로에 시달리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합천군에 따르면 쌍백면 부면장인 A(56) 씨는 지난 18일 오후 9시 30분쯤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져 아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총괄관리해온 그는 방역과 긴급 구호물자 전달, 발열 확인, 종교활동 자제 당부 등을 맡아 처리했다. 또 총선 준비 총괄간사 업무를 병행하면서 산불예방 근무상태까지 확인하느라 주말에도 휴식을 취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평소 지병이 없었고 건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합천군은 A 씨가 과로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순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