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미(29)·조용환(32·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윤우(3.6kg)가 4월 2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윤우 이름대로 빛나고 뛰어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자라자. 윤우야~"

▶구윤정(30)·편진수(33·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꿀복이(3.3kg)가 4월 22일 출생. -"엄마가 서툴러서 많이 답답하고 힘들지요? 그래도 늘 건강해줘서 고마워요. 엄마랑 아빠가 꼭 지켜 줄 테니까, 건강하게만 자라줘요. 사랑해요♡ 꿀복이."

▶손정아(32)·김상진(31·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보물이(3.2kg)가 4월 2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가♡ 하얀 쥐의 해에 태어났으니 영리하고 활기찬 아이로 자라길 바랄게.^^ 어려운 시국에 태어난 만큼 살아가면서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내며 살아가길~."

▶임현영(35세)·이동규(35·대구 달성군 옥포면) 부부 둘째 아들 탄탄이(3.7kg)가 4월 29일 출생.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세상에 태어났지만 앞으로는 웃음이 끊이지 않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자♡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감사해."(^^)

▶곽해연(30)·김춘걸(32·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아린이(2.8kg)가 5월 1일 출생. -"우리 아린이~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건강하게 자라렴."

▶노효심(33)·김해진(36·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뽈록이(3.3kg)가 5월 1일 출생. -"사랑하는 내 아들 내 아가 우리 뽈록아~ 엄마 아빠 곁으로 온다고 뱃속에서 10달 하고도 4일 동안 고생 많이 했고, 우리 서로 어렵게 만난 만큼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뽈록이.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한다.♡ 내 아가 우리 뽈록아."

▶권현주(36)·김영민(39·경북 고령군 개진면) 부부 둘째 딸 똘똘이(3.3kg)가 5월 1일 출생. -"너무 소중한 우리 공주 건강하게 자라자. 엄마가 세상 끝 날까지 사랑해♡줄게."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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