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븐틴 민규 "이태원 방문 사실…잘못 깊이 반성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븐틴 민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세븐틴 민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한 인터넷 연예매체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던 시점에 이태원에 있었던 연예인 명단이 공개된 후, 이 명단에 있던 세븐틴의 민규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

세븐틴 민규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민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 이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규범을 실천하도록 각별히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있었던 시점에 97년생 아이돌 4명이 이태원의 모 술집에서 만남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그 중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의 차은우, NCT의 재현, 세븐틴의 민규가 포함돼 있었다.

다음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멤버 민규의 이태원 방문 관련 보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민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방역대책 본부의 권고에 따라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 이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습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규범을 실천하도록 각별히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드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