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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선발에 역대 최고 응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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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진전문대 제5기 부사관 입단식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지난해 영진전문대 제5기 부사관 입단식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전국 유일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학군단 후보생 모집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응시율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공군교육사령부 주관, 영진전문대에서 지난 16일 실시한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6기 선발 시험에는 40명 정원에 114명이 지원, 2.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매년 90명대 수준의 지원율을 크게 상회한 역대 최고 응시율을 보였고, 특히 2015년 부사관학군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지원자가 110여 명대를 돌파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정일 신임 학군단장은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체열측정,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한 좌석배치 등 응시 학생들 입장에서 여러모로 불편함이 많았을 텐데도 적극적으로 따라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대학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해 육성 중이다. 이날 응시한 학생들은 최종 합격되면 2022년 3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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