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베 내각 지지율 29%로 곤두박질…2차 집권 후 최저"<아사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8년 모리토모·가케 학원 스캔들 때보다 지지율 더 떨어져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지지율이 2012년 12월 2차 집권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23~24일 전국 유권자 1천187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로 자체 여론조사를 한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29%로 조사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아사히가 이달 16~17일 실시한 여론조사 때 지지율 33%에 비해 4%포인트 하락했다.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서 2차 아베 정권 출범 이후 기존 최저 지지율 기록은 모리토모(森友)·가케(加計) 학원 스캔들이 터졌을 무렵인 2018년 3월과 4월의 31%였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로 직전 조사 때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아베 내각 지지율 급락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쌓인 불신과 검찰 장악 의도라는 비판을 받은 검찰청법 개정 추진 등이 꼽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