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복원대상지 실태조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결과는 연차별 복원계획 등 산림복원사업 기초자료로 활용

훼손된 국유림 모습.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훼손된 국유림 모습.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생물다양성과 산림경관 보전, 산사태 등으로 인한 2차 산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복원지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6월부터 11월 말까지 산림청 소속 국유림을 대상으로 훼손 실태를 조사한 후 정확한 훼손 현황을 파악,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훼손된 국유림 모습.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훼손된 국유림 모습. 영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실태조사는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 6개 시·군(영주·봉화·안동·예천·의성·문경) 중 산사태, 산불 및 채광, 채석 등으로 훼손된 국유림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는 연차별 복원계획 등 차후 산림복원사업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

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최근 산림 내 개발행위 증가로 산림훼손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복원대상지 실태조사를 통해 산림건강성 및 생물다양성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훼손된 국유림 제보는 영주국유림관리소 산사태대응팀(054-630-4063)로 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