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은 감사원이 주관한 '2020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 인프라와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해당 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내 자치구 중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은 곳은 달서구가 유일했다. 달서구는 예산 집행의 낭비적 요소 사전방지를 위한 일상감사 강화와 적극 행정 면책규정 완화, 반복지적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보조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분야 집중감사 등 6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심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구민 불편을 해소하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또 부서별 맞춤 사후감사로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달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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