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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마트형 드라이브스루 행사, 3일간 8천여 만원 판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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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극장 690대 관람 큰 호응, 문화적 갈증 해소 계기

장세용 구미시장이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마트형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이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마트형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 설치된 자동차극장 전경. 구미시 제공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 설치된 자동차극장 전경.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지난 17~19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연 마트형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매일신문 6월 19일 자 10면)에서 8천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자동차극장은 690대가 관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운동'을 주제로 지역 중소기업, 농민, 소상공인 등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가전·농산물·식품 등 종합소비재 판매장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이 찾아 물품 구매와 함께 참여업체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울수록 더 강해지는 구미의 저력을 보여준 착한 소비운동이었다"며 "더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착한 소비운동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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