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춘추 필진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시인, 영화기획자, 교수, 영화평론가, 큐레이터 등 다채롭게 꾸렸습니다. 필진들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글을 쓰게 됩니다.
이번 필진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학과 예술을 추구하며 치열하게 살아온 분들입니다. 그들이 느낀 진솔한 삶과 문화·예술의 이야기, 우리 사회에 하고 싶은 소리를 가감없이 풀어놓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허행일 시인·낙동강문학 발행인과 이쌍규 영화기획자·작가, 이덕형 경북대 독어독문학과 교수가 각각 월요일과 화요일, 수요일에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서성희 영화평론가·대구영상미디어센터장과 조수현 현대백화점 갤러리H 큐레이터가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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