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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조문국박물관 7월부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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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전경.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조문국박물관 전경. 의성군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이 1일부터 문을 열고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

조문국박물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운영하고 있다.

부분 운영을 통해 개관하는 시설은 박물관 전시실과 민속유물전시관, 고분전시관 3곳이며, 의성상상놀이터, 물놀이장은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추후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각 시설별 관람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한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의 관람만 가능하고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체온 확인과 손소독제 사용, 방문객 명단을 작성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의성군 관계자는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과 환경을 정비해 관람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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