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더위에 지친 계절, 속 시원해지는 여름 보양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한국인의 밥상' 7월 2일 오후 7시 40분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뜨거운 계절, 속 시원해지는 여름 보양식을 소개한다. 경상남도 거창 초계 정씨 종가의 15대 종부 유성규 씨는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내림 음식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잣즙을 차게 식혀 수란 위에 붓고 데친 문어와 새우, 게살 고명을 올리면 시원한 수란챗국이 된다. 시어머니 어깨너머로 배운 돔장은 참돔에 메주콩과 양념장을 넣고 천천히 졸여서 만든다. 메주콩이 비린내를 잡아주고 생선 뼈를 부드럽게 한다. 더위에 지친 계절에는 소고기를 볶아 넣고 찐 고추소찜도 제격이다.

전라북도 완주 고산촌마을에 햇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고산촌의 여름맞이 잔칫날에는 갓 잡은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빠질 수 없다.

토종닭에 다슬기와 약재를 넣은 다슬기 삼계탕과 싱싱한 메기에 양념을 발라 구운 메기 고추장구이도 일품이다. 가마솥에 끓인 다슬기 아욱국과 다슬기에 각종 채소를 넣고 걸쭉하게 볶은 강된장까지 더하면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도 금세 돌아온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