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빨간불'...의성·군위 갈등에 무산 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의성·군위 지자체간의 이전지 쟁탈전으로 무산 위기에 몰렸다. 30일 대구국제공항으로 여객기가 착륙을 하고 있다.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는 3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주관하는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