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1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1명 증가한 총 1만2천85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36명, 해외유입이 15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6명, 서울 9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27명이 나왔고, 광주 12명, 대전 4명, 대구·충남·전남에서 각 1명씩이 발생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5명이었다.
수도권 교회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광주에서 확진자가 하루새 10명 넘게 쏟아지고, 대전에서는 교내 첫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수도권에서 하루에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대구 13명) 이후 85일 만이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76명으로 총 1만1천61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955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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