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부겸, 박원순 관련 "국민에게 실망안겨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이 16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 중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이 16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 중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이 16일 "요즘 제기된 불미스러운 일로 우리 당이 176석을 몰아준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 준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성추행 피소 사건과 관련해 "무엇보다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소인에 대한 위로와 연대도 필요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의 마음도 존중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낙연 의원에 대해서는 "대선을 염두에 두고 당권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대권 후보로 나서게 되면 당장 내년 4월 보궐 선거부터 당 대표 공백 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다. 앞서 김 전 의원은 당권 출마를 밝히며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수도권 규제 완화와 관련해서는 "수도권 부동산 문제는 더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다"며 "당 대표가 되면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한 소신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