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코로나19 여파로 5개월 만에 문을 연 '경로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서구 경로당 문이 5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22일 평리1동 들마을경로당에서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가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서구 경로당 문이 5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22일 평리1동 들마을경로당에서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가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서구 경로당 문이 5개월 만에 문을 열었다. 22일 평리1동 들마을경로당에서 서구청 사회복지과 담당자가 마스크를 쓴 어르신들에게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 등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