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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 8월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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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련 수업 및 코로나 심리 치유 강좌 개설

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 캡처
시인보호구역 홈페이지 캡처

복합문화공간 시인보호구역(대구 북구 호암로 40)은 이달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첨삭지도 위주의 시 창작 수업인 '시를 잘 쓰는 법', 시를 함께 낭독하며 감상을 나누는 '시를 잘 읽는 법', 글쓰기 수업을 바탕으로 한 권의 독립출판물을 출간하는 '당신만의 책 수업'뿐만 아니라 독서 동아리도 운영한다. 독서동아리를 통해 등단 작가의 글쓰기 지도와 출판 컨설팅 제공 등 시인보호구역만의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시인보호구역은 코로나블루로 심리적 위로가 필요한 지역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강좌도 진행한다.

5일, 19일(수) 강좌는 '코로나 뚝, 심리 똑똑'이라는 주제로 이은주힐링드라마아트센터 대표이자 심리치료사인 이은주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좌는 마음 나눔의 시간 및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6일, 13일, 20일, 27일(목)에는 '사각사각, 내면을 지면에'라는 주제로 시인보호구역 대표이자 시인 정훈교 씨가 강연을 맡는다. 코로나19와 관련된 감정별(우울, 슬픔, 가족애, 두려움, 후회, 미래 등) 구술 쓰기 및 참가자의 글을 시나 산문으로 옮겨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내달 12일(토)에는 전 과정의 내용을 책으로 묶어 '마음愛'라는 주제로 공동 도서집을 출간하며 북콘서트를 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글쓰기와 심리 치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전화(070-8862-4530)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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