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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7일까지 최대 200㎜ 비 예상 "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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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비주얼맵으로 본 비구름 현황. 기상청 날씨누리 캡쳐
기상청 비주얼맵으로 본 비구름 현황. 기상청 날씨누리 캡쳐

6일 대구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도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지역별 강수량은 영주 부석 52㎜, 봉화 석포 44㎜, 구미 29.6㎜ 등이다. 강수량은 오는 7일까지 경북 북부지역은 200㎜ 이상, 대구·경북 나머지 지역은 50∼150㎜를 기록하겠다.

현재 문경·영주·봉화·경북 북동산지에는 호우경보가, 안동·예천·상주·울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대구·경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30도 등 25∼31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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