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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코로나19 장기화로 쉼터 운영 중단 후 찾아가는 쉼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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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호호 찾아가는 치매환자쉼터' 10월말까지 운영

고령군이 코로나19로 치매환자쉼터의 운영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고령군이 코로나19로 치매환자쉼터의 운영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이달부터 오는 10월29일까지 치매환자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령군에 따르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치매환자쉼터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다.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인 간호사와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운동 ▷인지재활훈련 ▷미술치료 ▷기억력과 집중력 훈련 ▷시각 및 지각 훈련 등 대상자에 맞는 서비스를 총 8회에 걸쳐 제공한다.

고령군은 쉼터 운영 시작 전에 어르신들의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 개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도록해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찾아가는 가가호호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환자가족의 부양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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