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이 지난 한달간 성주 성밖숲 일대에서 개최한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힐링하러 와! 오감만족 성밖숲)' 행사가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언택트 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일상회복과 관광객들에게 정신적 치유와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성주 성밖숲 희망길 와숲' 행사를 지난달 16일부터 1개월 간 진행했다. 지역민과 관광객 1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및 문화관광부 주관 2020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성밖숲에서 버스킹 공연과 와숲 돗자리 영화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선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언택트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해 성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광 롤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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