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국 혼란' 벨라루스 야권 대선 후보, 비건 미국 부장관 만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유럽의 벨라루스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대선 압승에 항의하는 불복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선에서 루카셴코에 도전했던 야권 후보가 24일(현지시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만났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여성 야권 후보 스베틀라나 티하놉스카야는 이날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비건 부장관을 만나 정부와 대화하고 평화적으로 위기를 해결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티하놉스카야 진영이 전했다.

대선 이후 신변 안전 문제로 리투아니아로 도피해 빌뉴스에 체류하고 있는 티하놉스카야는 이날 리투아니아를 방문한 비건 부장관과 면담하면서 "평화적 정권 이양에 관한 대화를 통해 위기를 해결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티하놉스카야의 주장에 비건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