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동대구역 열차 승강장에 BTS 멤버 정국의 전면 광고가 붙은 KTX 열차가 정차해 있다.
이 광고는 정국의 중국 팬클럽에서 지난달 중순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 유통을 통해 요청된 것으로 광고 수락을 놓고 코레일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많았지만, 새로운 광고 시장을 개척할 수 있고 한류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KTX 앞쪽 기관실에서 뒤쪽 기관실까지 388m 전체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이 붙은 이 열차는 정국의 고향인 부산인 점을 고려해 서울~부산 간 노선에 이달 말까지 한 달간 투입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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