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동대구역 열차 승강장에 BTS 멤버 정국의 전면 광고가 붙은 KTX 열차가 정차해 있다.
이 광고는 정국의 중국 팬클럽에서 지난달 중순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 유통을 통해 요청된 것으로 광고 수락을 놓고 코레일 내부에서도 갑론을박이 많았지만, 새로운 광고 시장을 개척할 수 있고 한류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 따라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KTX 앞쪽 기관실에서 뒤쪽 기관실까지 388m 전체에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구와 사진이 붙은 이 열차는 정국의 고향인 부산인 점을 고려해 서울~부산 간 노선에 이달 말까지 한 달간 투입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