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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뇌삼사무실 확진자 2명 나와…방문자 검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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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뇌삼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중구에서 장뇌삼 사무실을 운영하는 A씨 등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일 경북 칠곡군 평산아카데미에서 열린 장뇌삼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는 대구 도심에서 장뇌삼 관련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어 최근까지 여러 사람이 해당 사무실을 드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12일 오후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대구 중구 장뇌삼 사무실(중구 명덕로65길 13)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에서 11일 사이 이곳 방문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최근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데 이어 경북 칠곡 장뇌삼 사업설명회에서도 환자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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