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사가 제1회 'DMZ 문학상' 공모전을 시작하고 대구·경북 문학도들의 열띤 관심을 바란다고 24일 밝혔다.
DMZ 문학상은 강원일보가 강원 화천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화천권지사와 공동으로 제정한 문학 공모전으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DMZ와 6·25전쟁의 상흔을 되돌아보고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중요성을 새기고자 마련됐다.
올해 문학상의 공모주제는 ▷평화 ▷통일 ▷평화의댐 ▷DMZ(비무장지대) ▷6·25전쟁 ▷남북교류 등이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돼 시(시조), 동시, 산문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작품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13일(우편은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까지다. 접수처는 춘천시 중앙로 강원일보사 편집국 DMZ 문학상 담당((033)258-1325, 1350)로 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 대신 써 주거나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표절이 밝혀질 경우 입상이 취소된다. 한 사람이 시, 동시, 시조, 산문 등에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심사는 현역 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일반부 10명, 학생부 18명 등 모두 28명의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일반부 장원 2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학생부 장원 6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지는 등 총 상금 규모는 1천2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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