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현오거리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보행자 치여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복현오거리~경대북문 방향 우회전하던 버스에 60세 보행자 치여
경찰 "버스기사, 보행자 못 봤다 진술…자세한 사고경위 조사중"

대구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북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10시 28분쯤 대구 북구 산격동 복현오거리 산격시장 방면에서 경대북문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시내버스 차량에 A(60) 씨가 부딪혔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숨진 A씨는 엑스코 방향 횡단보도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온 것을 보고 인도에서 교통섬으로 난 1차로 횡단보도를 서둘러 건너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시내버스 우측 앞 범퍼에 부딪혔지만 버스운전기사가 인지하지 못해 버스 뒷바퀴에 다시 치여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찰은 버스운전기사가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점, 버스 내부 CCTV 영상에 뒷좌석에서 승객들이 웅성거리는 모습이 담긴 점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