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YMCA는 최근 이사회에서 서병철(55) 전 한동대 교수를 제19대 대구YMCA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서 신임 사무총장은 "대구를 청소년·청년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가는데 역점을 두고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서 사무총장은 대구YMCA 회원들과 함께할 실천과제로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이웃을 섬기고 돌보는 일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자치적 도시공동체 형성 ▷기후변화 등 생태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행동 ▷경쟁적 교육현실에서 고통받는 청소년을 돕는 일 ▷청년의 일자리와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는 일 ▷보람되고 여유로운 퇴직 후의 삶을 돕는 일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시민성 교육 등 7가지를 제시했다.
서 사무총장은 포항 출신으로 서울경실련 간사, 포항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포항YMCA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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