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33)·김녹환(33·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만두(3.3kg)
10월 6일 출생.
우리만두도 정말 고생했어! 엄마 뱃속이 너무 좋은지 안 나오려고 했는거
엄마아빠가 만두 보고싶어서 ♡♡ 아프지말고 건강하게크자! 건강이 최고니깐
▶정은혜(35)·이영준(36·대구시 달성군 다사읍)부부 둘째 딸 삐삐(3.0kg)
10월 6일 출생.
오빠가 많이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오빠랑 엄마 아빠랑 함께 사랑받고 사랑 나눠줄 수 있는 예쁜 어린이로 자라자^^ 와줘서 고마워
▶차현정(36)·김세환(34·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통통이(3.5kg)
10월 6일 출생,
한 번에 아빠,엄마에게 온 소중한 보물^^ 큰 이벤트 없이 40주 딱 맞춰 세상에 빛을 본 우리 아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통통이가 걷는 길이 꽃길이 될 수 있도록 엄마,아빠가 늘 곁에 있을게요.
▶강수진(32)·남성욱(35·대구 달서구 조암로) 부부 첫째 아들 튼튼이(3.7kg)
10월 6일 출생.
우리 튼튼아 엄마가 많이 보고 싶었어. 무사히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엄마랑 아빠랑 셋이서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속 썩이지 말기! 사랑해
▶정은옥(25)·신영웅(32·대구 남구 대명동)부부 둘째 딸 반짝이(3.6kg)
10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반짝이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렴!
엄마 아빠 언니랑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박정실(34)·김연수(33·대구 달성군 옥포읍)부부 첫째 딸 꼬물이(3.5kg)
10월 10일 출생,
꼬물아~ 세상의 모든 사랑을 너에게 다 줄게.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정소혜(34)·이문섭(35·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셋째 딸 태백(3.6kg)
10월 12일 출생,
태백아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엄마,오빠들이 널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 듬뿍받고 베풀면서 사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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