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8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E-모빌리티 국산화 실증 지원사업'의 하나인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설명회를 열고 E-모빌리티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설명회는 이 사업의 실무를 담당할 구미시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 방식 및 사용법을 안내하고 실제 체험해 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전기이륜차 시장에서 중국산이 범람하는 현실을 타개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구미시 자체 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 지난해 7월 구미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한국이모빌리티 제조유통 협동조합(이사장 박훈진 벡셀 대표)을 설립했다.
김창열 구미시 신산업정책과장은 "실무자들의 노력들이 모여 구미가 국산 전기이륜차 제조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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