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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205명…지역발생 166명·해외유입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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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이 붐비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5명으로, 9월초 후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1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이 붐비고 있다.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5명으로, 9월초 후 다시 200명대로 올라섰다.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월 초 이후 다시 2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은 1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05명(지역 발생 166명, 해외유입 3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33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 166명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63명 ▷경기 46명 으로 수도권이 109명이다. 수도권 이 외 지역은 ▷강원 18명 ▷전남 13명 ▷충남 11명 ▷광주 7명 ▷경남 3명 ▷대전 2명 ▷부산 1명 ▷세종 1명 ▷전북 1명 등 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이다. 이 가운데 21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8명(서울 6명, 부산·경기·전북 각 3명, 인천·광주·경남 각 1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사망자가 4명 발생해 누적 492명(치명률 1.74%)이고,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든 총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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