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의 올해 마티네 콘서트 마지막 공연이 8일(화) 오전 11시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관현악곡과 바이올린·비올라의 협연곡으로 구성됐다. 대구MBC교향악단(지휘 백진현)이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을 시작으로 '듀오 에센'으로 활동 중인 부부 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박미선· 비올리스트 박치상과 함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내림마장조'를 협연한다. 비올라를 독주악기로 내세운 작품 중 가장 폭넓게 알려진 곡으로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풍부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슈베르트의 교향곡 중 최고의 걸작이며 낭만파 음악의 정점이라고 평가받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미완성' 전 악장을 연주한다. 전석 2만원.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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