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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종합병원 내 집단감염으로 충북서 1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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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개포동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수방사 장병들이 주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개포동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육군 수방사 장병들이 주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괴산 한 종합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6일 충북에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7명이 추가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괴산에서 11명, 제천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청주와 충주, 음성에서도 각각 1명이 확진돼 이날 충북 도내 확진자는 총 17명이 됐다.

11명의 확진자는 괴산의 성모병원에서 나왔다.

방역당국은 이 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감염경로 추적과 추가 확진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발생한 확진자를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보내고, 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찾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61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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