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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작업치료과, 작업치료사 100% 2년 연속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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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적 학업 분위기 조성

경북전문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작업치료과 학생 26명이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00% 합격율을 달성해 진기록을 세웠다.

이 대학은 그동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1학년 1학기에는 뼈대 계통, 2학기에는 근육학에 대한 기초학습을 진행했다. 자발적인 학습은 물론 선·후배 간의 친목을 형성, 친화적인 학업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재학 중 학생들을 상대로 고령 친화 체험 박물관, 치매 안심센터, 국내 11개 우수 병원, 종합병원급 이상 병원 등에서 임상실습을 통해 재활치료 전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한 점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강신욱 학과장은 "교수를 믿고 따라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일궈낸 성과"라며 "100세 시대에 맞는 맞춤형 작업치료사를 육성하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작업치료사는 3년간 모든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예정자가 되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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