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코로나19 어제 559명 신규확진…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6명, 경북 10명 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 국면으로 돌아선 가운데 26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사진은 26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늘어 누적 7만6천429명이라고 밝혔다. 354명을 기록한 전날 보다 205명 늘었다.

5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한 것도 지난 17일(520명) 이후 열흘 만이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에서 100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게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들어 확산세가 한결 누그러지며 서서히 감소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 IM선교회발(發) 집단감염이 곳곳으로 번지면서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0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274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6 ▷경북 10 ▷부산 31 ▷울산 5 ▷경남 20 ▷광주 112 ▷전남 12 ▷전북 11 ▷대전 1 ▷세종 4 ▷충남 4 ▷충북 8 ▷강원 18명 등이다.

이달 21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발표 당시 기준)는 일별로 400명→346명→431명→392명→437명→354명→559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8%로 뒤를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지며 오는 24일 문재인 정부 시절 기록한 85주 연속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
대구시는 달서구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대구를 'K-컬처·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